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7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72개 세 글자:2,224개 네 글자:3,419개 다섯 글자:2,056개 여섯 글자 이상:4,026개 모든 글자:12,298개

  • : (1)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규범 표기는 ‘반열’이다. (2)‘반열’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정월 첫 자일(子日)과 첫 해일(亥日)에 재상이나 가까운 신하들에게 비단 주머니를 나누어 주던 일. 또는 그 주머니. 주머니 속에는 풍년을 비는 뜻으로, 곡식의 씨를 태운 것을 넣었다. (2)밥을 담는 주머니. (3)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밥이나 축내는 쓸모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다른 동물이나 물체에 달라붙기 위한 기관. 둘레 벽의 근육을 수축시켜 빈 곳을 만들고 내부의 우묵한 부분의 압력을 낮추어 흡착하는데 접시 모양, 혹 모양, 쟁반 모양 따위가 있다. 촌충, 낙지나 오징어의 발, 빨판상어의 입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떨잠’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붕 밑이나 위층 바닥 밑을 편평하게 하여 치장한 각 방의 윗면. (3)아들이나 다름없이 여긴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4)복잡한 글자의 점이나 획 따위의 일부를 생략하여 간략하게 한 글자. (5)지위(地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던 말. (6)고치가 골고루 삶아지지 않음. (7)‘반지’의 방언
  • : (1)붉은 빛깔의 얼룩점.
  • : (1)얽어매어 가두고 자유를 속박함.
  • : (1)바닥의 물이 얼어서 넓고 평평하게 된 곳.
  • : (1)두 겹으로 된 솜반.
  • : (1)매우 반가워함. 또는 그런 기색. (2)어룽어룽한 빛.
  • : (1)꽃을 담도록 만든 자기(瓷器). 그릇의 높이가 낮고 위는 넓은 꽃 모양이다. (2)초방 위에 장여를 받치기 위하여 끼우는 널조각. 화분, 연꽃, 사자 따위를 새긴다. (3)꽃받침통의 내면이나 씨방의 허리 부분을 다양한 형태로 싸고 있는 꿀을 분비하는 기관. 주로 사철나무나 산형과에서 볼 수 있다.
  • : (1)예전에, 반 냥짜리의 돈을 이르던 말. (2)절반의 분량.
  • : (1)하나를 반으로 가름. 또는 그렇게 가른 반. (2)유도에서 내리는 판정의 하나. 메치기에서 완전한 한판으로는 인정하기 힘들지만 유효보다는 기술이 잘 걸렸을 때나 누르기에서 15초 이상 20초 미만의 시간이 경과했을 때 내려지는 것으로, 이것이 두 개이면 한판이 되어 승패가 정해진다.
  • : (1)‘반베’의 옛말.
  • : (1)‘너도바람꽃’의 옛말.
  • : (1)‘삼판’의 방언
  • : (1)반이나 반만큼의 분량. (2)세끼 중에 두 번째로 먹는 밥. 주로 낮 시간에 먹는 밥을 이른다. (3)바둑이나 장기 또는 운동 경기나 선거전 따위에서, 초반이 지나고 본격적인 대전으로 들어가는 국면. (4)일정한 기간 가운데 중간쯤 되는 단계. (5)‘공깃돌’의 방언
  • : (1)여러 신하 가운데 특별히 혼자 나아가 임금에게 아룀. (2)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맨 먼저 말을 꺼냄. (3)음악이나 각종 콘텐츠를 콤팩트디스크 따위로 제작하여 세상에 내놓음.
  • : (1)점심으로 먹는 밥. (2)같은 또래.
  • : (1)배반하여 돌아섬. (2)도리에 어긋남. (3)부부 중 한 명을 가리키는 말로 짝이 되는 사람. (4)주로 윗사람이나 상급 기관에 제출한 문서를 처리하지 않고 되돌려줌.
  • : (1)갔다가 돌아옴.
  • : (1)한 달의 반인 15일. (2)매달 음력 7~8일경과 22~23일경에 나타나는 달. (3)학생의 성적이 뛰어나 상급 학년으로 건너뛰어 진급하는 일.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은 교과 과정을 단축할 수 있게 만든 제도이다.
  • : (1)한몫의 반.
  • : (1)흰쌀에 좁쌀이나 겉겨를 벗긴 쌀 따위 중 한 가지 잡곡을 섞어 지은 밥 (2)둘로 나눈 것의 위쪽. (3)광맥이나 광층 따위의 위쪽 암반. (4)반찬과 함께 상에 차려서 한 상씩 따로 파는 밥. (5)서로 반대되거나 어긋남. (6)서로 절반씩 어슷비슷함. (7)서로 짝을 이룸. 또는 서로 함께함. (8)상사람과 양반을 아울러 이르는 말. (9)상처를 입은 자리에 남은 흔적. (10)하나의 염색체상에 있는 두 개의 유전자에 관한 이형 접합체로서, 한쪽의 열성 유전자와 다른 한쪽의 우성 유전자가 하나의 상동 염색체상에 있는 상태.
  • : (1)칼로 베거나 찌른 흔적. (2)헌선도무에서, 선도를 담던 은쟁반. (3)함께 도를 닦는 벗.
  • : (1)공산주의에 반대함. (2)공격을 받다가 반대로 공세를 취함. (3)어른이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나 양의 절반. (4)한 사람 몫의 반쯤 되는 일. (5)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 (6)궁중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7)조석(朝夕)으로 끼니를 드림.
  • : (1)금속, 나무, 돌 따위를 회전시켜서 갈거나 파내거나 도려내는 데 쓰는 공작 기계.
  • : (1)뭉쳐 굳어진 석회 조각. (2)홍역 따위의 병으로 몸에 돋았던 반점이 없어짐. (3)‘회전 반전’을 줄여 이르는 말.
  • : (1)기초가 되는 바탕. 또는 사물의 토대. (2)바둑을 두는 판. 네모진 나무 판 위에 가로세로 각각 열아홉 줄을 그어 생긴 361개의 십자형이 있으며 한 십자형을 한 집이라고 한다. (3)말이나 소 따위를 부리기 위하여 머리와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4)굴레를 씌운다는 뜻으로, 자유를 구속하거나 억압함을 이르는 말. (5)산호에서 석회질 골을 분비하는 외배엽의 부위.
  • : (1)모시어 접대함.
  • : (1)‘반드시’의 옛말.
  • : (1)피고인이 전에 진술한 것을 번복함. (2)짐을 날라 이사함. 또는 세간을 운반하여 집을 옮김.
  • : (1)봄의 한가운데. 또는 그때. (2)입춘(立春) 날 궁중에서, 진상된 햇나물로 차리던 음식. 민간에서는 쑥떡과 나물로 만들었다.
  • : (1)음식물을 숟가락으로 떴을 때 반이 되는 분량.
  • : (1)세상의 일반적인 생각이나 생활 방식에 반대함. (2)‘퇴속’의 북한어. (3)가장 빠른 속력의 절반. (4)함선ㆍ선박의 속력 단계의 하나. 전속과 미속의 중간 속력을 이르는 말이다.
  • : (1)‘반상 출혈’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거친 곡식으로 지은 밥. 깨끗이 쓿지 않은 입쌀이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이른다.
  • : (1)도교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 (2)온몸에 좁쌀 모양의 붉은 점이 돋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일정 금액이나 물건의 반만 납부함. (2)도로 바침. 또는 도로 돌려줌.
  • : (1)삼분 손익법에 의해서 얻어진 두 종류의 반음(半音) 가운데 좁은 반음.
  • : (1)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2)맛있게 잘 차린 음식. (3)다기를 담는 조그마한 쟁반. (4)‘음식’의 옛말. (5)맛있게 잘 차린 음식. ⇒규범 표기는 ‘차반’이다.
  • : (1)야만족의 말. (2)‘때까치’를 달리 이르는 말. (3)중국 음운학에서, 운경(韻鏡) 서(序) 따위에 이르는 칠음도(七音圖)의 반치(半徵)를 발음 기관에 따라 바꿔 부른 것.
  • : (1)혀가 약간 붓고 맥이 옅으면서 가장자리에 잇자국이 생기는 증상.
  • : (1)음력 정월 초순에 경상북도 북부와 강원도 동남부 지방에서 청년들이 행하던 민속놀이. 원과 아전으로 꾸민 사람들이 이웃의 부잣집을 찾아가 재판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혼비백산하는 체하며 흩어져 다음 집으로 옮겨 간다. ⇒규범 표기는 ‘원놀음’이다.
  • : (1)다른 생업을 겸한 농업.
  • : (1)대패의 역할을 하는 목공 기계. 수동 포반과 자동 포반이 있다.
  • : (1)‘양반’의 방언
  • : (1)‘선반’의 방언
  • : (1)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2)둘로 똑같이 나눔. (3)두 분량이 같음. (4)등잔을 올려놓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자그마한 시렁.
  • : (1)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던 일. 또는 그 녹봉.
  • : (1)‘반들거리다’의 어근. (2)‘반들거리다’의 어근.
  • : (1)반석(盤石)과 태산(泰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매우 튼튼한 기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입술을 비쭉거리며 비웃음. ⇒규범 표기는 ‘번순’이다. (2)연속되는 5일 동안. 평균 기온이나 강수량 등 기상 통계를 낼 때 이용하는 단위이다.
  • : (1)‘안반’의 방언
  • : (1)쇠로 만든 쟁반.
  • : (1)팔꿈치 위나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짧은 소매. 또는 그런 옷.
  • : (1)총이나 포를 쏠 때 그 반동으로 총신(銃身)이나 포신(砲身)이 뒤로 물러나는 일.
  • : (1)기르던 짐승이 은혜를 잊고 주인을 해침. (2)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을 도리어 해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피의자가 자기를 고발한 사람을 공모자라 주장하여 끌고 들어감. (4)회답하는 편지나 전보 따위의 통신. (5)코뿔소의 암컷. (6)얼룩무늬가 있는 코뿔소의 뿔.
  • : (1)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2)어떤 일을 되풀이하여 음미하거나 생각함. 또는 그런 일. (3)밥을 푸는 도구. 나무, 놋쇠, 스테인리스강, 플라스틱 따위로 만들며 숟가락과 모양이 비슷하나 더 크다. (4)주걱 모양의 광주리. (5)‘파초’의 방언
  • : (1)대승 불교에서, 만물의 참다운 실상을 깨닫고 불법을 꿰뚫는 지혜. 온갖 분별과 망상에서 벗어나 존재의 참모습을 앎으로써 성불에 이르게 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반야’이다.
  • : (1)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대사성을 뽑을 때 추천하는 후보자에 포함되던 일.
  • : (1)시각 신경을 이루는 신경 섬유들이 망막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곳. 붉거나 흰 원반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는 시각 세포가 없기 때문에 빛에 대한 반응이 없다.
  • : (1)부처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바치는 잿밥.
  • : (1)무피막 촉각 소체에서 끝나는 신경 종말이 원반 모양으로 팽대되어 끝나는 부분. 촉각 상피 세포와 넓게 접하여 무피막 촉각 소체를 형성한다.
  • : (1)‘반디’의 옛말.
  • : (1)전체적으로 같은 색깔의 바탕에서 부분적으로 나타난, 색채의 짙음과 옅음.
  • : (1)산꼭대기와 산기슭의 가운데쯤 되는 곳.
  • : (1)헤겔의 변증법에서, 발전의 도식인 삼단법의 첫째 단계를 부정하는 둘째 단계. 최초의 주장인 정립(定立)에 대립하고, 그 최초의 명제를 부정하여 새로운 주장이 세워진다. (2)밥 하나하나의 알.
  • : (1)돌날에 돌잡이할 때 차려 놓는 상. ⇒규범 표기는 ‘돌상’이다.
  • : (1)‘겸상’의 방언
  • : (1)북한에 반대함. 또는 북한에 반대되는 것.
  • : (1)빙빙 둘려 감김. 또는 빙빙 둘러 감음.
  • : (1)하나를 반으로 가름. 또는 그렇게 가른 반. (2)한모양이나 마찬가지의 상태. (3)특별하지 아니하고 평범한 수준. 또는 그런 사람들. (4)전체에 두루 해당되는 것. (5)아롱진 무늬 한 점. (6)한 번의 식사. (7)한 입의 밥.
  • : (1)‘반함’의 북한어. (2)한 반에 속한 사람들의 모임. (3)물의 흐름이나 길이 빙 돎.
  • : (1)예전에, 성균관을 중심으로 한 근처의 동네를 이르던 말. (2)중국에 반대함. 또는 중국에 반대되는 것.
  • : (1)검은빛을 띤 짙은 남색. (2)검은빛을 띤 짙은 남빛.
  • : (1)무관(武官)의 반열. (2)호수의 언저리. (3)‘황산 아연’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영반’의 북한어.
  • : (1)‘선반’의 방언 (2)집안 세력이나 살림이 아주 보잘것없어진 변변치 못한 양반. (3)먹고 남은 밥. (4)먹고 남은 음식. (5)먹다가 그릇에 남긴 밥.
  • : (1)마련할 수 있는 모든 것. (2)‘만반하다’의 어근.
  • : (1)철의 황산염의 하나. 철을 묽은 황산에 녹여서 만든 녹색 결정 물질로, 잉크ㆍ안료ㆍ의약ㆍ매염제 따위로 쓰인다. 화학식은 FeSO4. (2)조선 시대에, 학식과 문벌이 높은 사람에게 시키던 규장각, 홍문관 따위의 벼슬. 지위와 봉록은 높지 않으나 뒷날에 높이 될 자리였다. (3)속귀의 둥근주머니와 타원주머니의 벽에 감각 수용체가 있는 두꺼운 부분. 안뜰 신경이 분포하여 있고 평형 유지에 관여한다. (4)넷째 뇌실 바닥에서 가장 위쪽의 가쪽에 파랗게 보이는 부분. 이곳의 신경 세포는 멜라닌 색소를 포함한다.
  • : (1)양반의 자손. 또는 그 혈통.
  • : (1)‘파초’의 옛말.
  • : (1)바둑에서, 비기는 일을 없애기 위하여 덤을 ‘여섯 집 반’ 또는 ‘일곱 집 반’으로 규정함으로써 생기는 계산상의 집.
  • : (1)먹은 음식물을 토함. ⇒규범 표기는 ‘구토’이다. (2)알루미늄의 산화물. 흰색의 가루로, 천연적으로는 코런덤ㆍ루비ㆍ사파이어 따위로 산출되고, 인공적으로는 수산화 알루미늄을 태워 만든다. 알루미늄의 제조 원료, 연마재, 내화 재료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Al2O3.
  • : (1)온전히 채우지 아니한 자물쇠.
  • : (1)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2)좁쌀에 감국과 감초를 넣어서 지은 밥. (3)금으로 만든 쟁반 따위의 그릇. (4)아름다운 쟁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등산에서, ‘암벽’을 이르는 말.
  • : (1)‘반탐’의 인도네시아어 이름.
  • : (1)용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삼등성이다.
  • : (1)다른 동물이나 물체에 달라붙기 위한 기관. 둘레 벽의 근육을 수축시켜 빈 곳을 만들고 내부의 우묵한 부분의 압력을 낮추어 흡착하는데 접시 모양, 혹 모양, 쟁반 모양 따위가 있다. 촌충, 낙지나 오징어의 발, 빨판상어의 입 따위에서 볼 수 있다. (2)고기 표면의 이상 반점.
  • : (1)끼니때마다 밥 먹기 전에 밥을 조금 떼어서 신(神)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일. (2)제사 때 올리는 밥. (3)제상에 올릴 음식을 나르는 소반. (4)경계의 가장자리. (5)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것. (6)높은 곳을 더위잡아 오름.
  • : (1)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 (1)술잔을 받치는 데 쓰는 그릇.
  • : (1)어떤 사건이나 발표 따위가 세상에 영향을 미치어 일어나는 반응. (2)소리가 어떤 장애물에 부딪쳐서 반사하여 다시 들리는 현상. (3)하나의 악구(樂句)를 곧 약하게 반복하는 일. (4)한나절의 반. (5)양반이 많이 모여 사는 시골. (6)지면, 바다, 비, 장해물, 방해 전파 따위 때문에 레이더 화면에 불필요하게 생기는 반사상.
  • : (1)절반쯤 뜬 눈.
  • : (1)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규범 표기는 ‘휴반’이다.
  • : (1)하룻밤의 절반.
  • : (1)나라에서 어떤 특별한 일이 있을 때에, 그 사실을 백성에게 널리 반포하여 알림.
  • : (1)‘인두판’의 방언 (2)물이 괴어 있도록 논의 가장자리를 흙으로 둘러막은 두둑. (3)어떤 일이나 부문에 대하여 그것에 관계되는 전체. 또는 통틀어서 모두. (4)전체를 반씩 둘로 나눈 것의 앞쪽 반. (5)전기 에너지를 전파함. 또는 그 전파. (6)밥을 뭉침. 또는 뭉친 주먹밥. (7)종이를 도련할 때에 쓰는 좁다랗고 얇은 긴 나뭇조각. (8)‘선반’의 방언
  • : (1)무관 집안이 문관 집안으로 바뀌었다가 그 자손이 다시 무관으로 되돌아가던 일. (2)빙빙 돌면서 춤을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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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반으로 시작하는 단어 (4,510개) : 반, 반가, 반가공, 반가공품, 반가공하다, 반가는털양, 반가면, 반가발, 반가부좌, 반가부좌하다, 반가 사유상, 반가산기, 반가상, 반가시근, 반가언적 삼단 논법, 반가움, 반가워하다, 반가이, 반가정, 반가제어형 접속, 반가좌, 반가좌하다, 반가층, 반가톨릭, 반가하다, 반가해 의미, 반가, 반각, 반각 간격, 반각 공목 ...
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5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반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7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